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나는 어쩔수 없는 얼빠인가봐 ㅜㅜㅜㅜ 나도 모르게 자꾸 태형이가 보여 원래 무대봐도 지민이만 보이는 병에 걸렸었는데 이제 어느 순간 태형이를 쫓고 있는 나의 안구 태형이를 보고 각막이 깜짝 놀람 뭐 이런 얼굴이 다 있어 증말🙈
지민이 솔로곡 들으면서 올해 마지막 글을 올리려는데 눈물이 나려하는 오바육바의 대명사 코코미에요 이 매직샵 포타를 열어서 소외된 아미에서 벗어나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잔뜩 만나고(국복부영사💜) 항상 외로움타던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행복한 한 해를 보낸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고 잊지못할 2018년이에요 이런 행복 알게해준 방탄소년단에게도 고맙고 여...
태형이 너보단 밝지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켜서 너의 생일을 축하해 태형아 스아실 널 보려고 어제 아들을 유인해서 코엑스도 다녀옴 내가 뭐라고 어찌나 뿌듯하던지 ㅜ우리 슈스 클라스 아기사자님이 정성스레 만든 영상이 너에게 닿기를 빌며 😍 오늘 하루 사랑 듬뿍받고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박지민아 아이고 박지민아 앓다 죽을 지민아 오 나의 River 진짜 리버같은 녀석 내게 강같은 평화를 내게 강물같은 눈물을 내게 강물에 뛰어 들만한 흥분을 주는 나의 리버야 널 어쩌면 좋을까 이 이쁜 강양이 녀석
오늘은 이 사진 하나 부여 잡고 품에 안고 갑니다 얼어 죽지 말고 집에 가보자 지민아 가쟈🌷
매일 조금씩 더 마음이 커져 하루에도 몇번씩 보고 싶어져 놀라워 지금 널 향한 느낌 How do i 이 세상 온통 너로 가득해 히야 이런 고백 노래 들으면서 지민이 생각하는 오바육바 아주머니 히히 요즘에 점점 지민이가 진짜 남자로 좋아져서(퍽) 이 늙은이 마음이 설레서 너무 좋다(퍽퍽) 😛 지민아 사랑해 오늘도 오늘 엄청 춥다 너는 따뜻한 공기 속에서 사랑...
우주가 처음 생겨났을때부터 모든건 정해져 있는 거였어 날 구원해 준 나의 천사 나의 세상 진짜 무슨 말이 필요해 이렇게 아름다운데 어떻게 안 사랑해 ㅜㅜㅜㅜㅜ 매일 미모갱신하는 지민이 보면서 월요병을 앓는 수요일 오후를 견뎌내보즈아
진짜 이름 모를 여돌의 혼돈한 허벅지와 예의바른 태형이와 우리 석진맏내도 시강인데 혼란한 세상 속에 한 떨기 곱게 핀 박지민 꽃 보고 힐링되는 이 기분 진짜 지민이만 보고 있으면 세상 더러운 것들(혹시 나?)싹 씻어주는 기분 아 이거 내가 느끼는걸 글로 표현 잘 하고 싶은데ㅜ 이따구 밖에 말 못하는 이 답답한 기분 ㅠㅠㅠ 몬말인줄 다들 아시죠 흑흑 그러니까...
빅히트야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정국 지민 marry영상을 풀어 주다니 ㅜㅜㅜ 너무 좋아서 다리 달달 손 덜덜 떨면서 봤어 ㅠㅠㅠ 주황옷입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지민이 쌩얼에 무심한듯 옷입고 지민이만 보고 웃어 재끼는 정국이 보고 또 진짜 내적표효 ㅜㅜㅜㅜ 진짜 이렇게 공개되도 싶나 싶을만큼 충격과 공포의 블오화 ㅜㅜㅜ 흐윽 국민영사!!!
일본 입출국길 샤넬 니트입은 지민이 못잃지 못잃어 잃으면 안되지 ㅜ 몸매 피부 표정 걸음걸이 스타일 진짜 앓을거리가 오조오천억개 ㅜㅜㅜㅜㅜ 어쩜 피부가 저렇고 쇄골은 또 어쩜 저렇니 ㅜㅜㅜ 입술은 어쩔꺼야??(뭘?) 그걸 알고 보여주는 너의 센스는 또 어떻고ㅜㅜ 지민아 엉엉엉 아침부터 목놓아 울어본다 박지민
뭐 불금이 별거냐 샤넬 입은 지민이 어깨 보면 된거지(눈물 줄줄) 뭐 불금이 별거냐 정국이 쪼개진 가슴이랑 선명한 복근 보면 된거지 (땀 줄줄) 뭐 불금이 별거냐 우리 럽썸님 몽슈슈 꾸금 연성 보면 된거지(침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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